'삶의 의미' 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건 처음부터 존재하긴 했던 걸까.

생각없이 사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생각을 너무 깊게 할 필요도 없다.
생각을 깊게 해봤자,
확실히 정해진 몇가지 진리만이 기다릴 뿐이다.

우린 혼자왔다 혼자가며,
왜 왔는지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며,
'삶의 의미'라고 믿어왔던 어떤 것들이
때론 왜 사라지는 것인지도 정확히 알지 못하며,
그것이 새로 나타날지, 영원히 없어진 것인지도 알 수 없다.

그래, 어차피 그날은 오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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