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준비, 만남, 도움, 도전, 포기, 절정, 배신, 회상...
영화를 보고난 후, 뭔가 막연했다.
난 자꾸 왜? 라고 묻고 있었다.
그건 포인트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그 물음에서 벗어나긴 힘들었다.
하지만 '왜?' 를 배제시켜도,
충분히 감동할 수 있는 신기한 이야기.
아름다운 줄타기. 


Drowning by Number 2 ,Man On Wir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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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몬스터 2010.06.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를 배제시켜도 감동적인 이야기...에 동감합니다. ㅎㅎ
    '왜'라는 건 오히려 그냥 바라보는 우리들에게나 필요한 질문이었던 것 같아요.
    영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tmrw 2010.06.2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왜'를 제처놓고
      일단 그 열정이 참 부러웠고,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부러웠어요.
      전 영화를 보기도 한참 전에 OST에 흠뻑 빠졌었거든요.
      음악도 정말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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