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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h Rouse - Nashville, 2005
    예전 포스팅/music 2008. 2. 8. 23:28









    조쉬 라우즈에 처음 반하게 해준 Sad Eyes가 수록된 음반.
    1972도 갖고 싶은데 구할길이 없다. 죄다 품절이니.
    간간히 중고음반몰이나 뒤져봐야겠다.
    Nashville이 벌써 조쉬 라우즈의 다섯번째 음반이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평생 살았던 네쉬빌을 떠나
    스페인으로 가기 직전에 완성한 앨범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울한 느낌이 없다. 그래서 좋다.
    그리고 조쉬 라우즈는 재능도 있지만
    참 성실한 뮤지션이다. (내맘대로 해석. 느낌이 왠지.)
    그래서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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