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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overing from heartbreak
    예전 포스팅/music 2009.12.04 01:29

     



    Under Pressure,
    David Bowie


    잊기가 가장 힘든, 최근의 기억을 잊고 싶다면
    한없이 그리워해도 이젠 슬프지 않은 시절에 듣던 음악을 들으면 나아진다.
    힘든 기억을 안힘든 기억으로 잊는 것.
    결국 다시 과거로 파고드는 한계성을 띠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나만의 방법이다.
    특히 Next 가 없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이런 이유 때문에 각종 기억들이 반복적으로 각인되는 결과를 낳지만
    그렇다고 뭐, 달라질건 없다.

    이번에 날 살린건 보위 베스트앨범.
    찢어졌던 마음이 다시 살살 붙어주는 느낌이다.
    이 끝내주는 라이브를 보곤 미소까지 지었다.
    내겐 결국 음악이 있었다.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도와주는 약.
    음악은 언제나 그 자리에.




     

    댓글 2

    • BlogIcon jongheuk 2009.12.04 12:13

      맞아요, 음악마져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블로그가 다시 밝아졌네요 :) 마음도 함께 밝아지셨으면!

      • BlogIcon tmrw 2009.12.04 20:38 신고

        블로그 시작하고 맨처음 쓰던 스킨인데 아주 간신히 돌아왔어요. ㅋㅋ
        에러 몇개가 안없어져서 조금 고생했죠 ㅋ 지식도 없이 무대뽀로 손을 보니까 쩝.
        구관이 명관이라고 처음 쓰던게 제일 낫네요. 이제 안바꾸려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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