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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국수 뚝배기
    예전 포스팅/etc. 2009. 12. 12. 01:20




    쓸쓸하고 허기진 금요일밤.
    밥먹었냐 물어보는 이 하나 없고.
    배가 고파 잠이 안오고.
    부엌을 뒤지다가 발견.
    이게 용케 남아있을 줄이야.

    조리시간이 일반 라면에 비해 좀 길긴 하지만
    은근 매콤하니 맛있고.
    면에 기름기도 거의 없다.
    먹고 나면 개운한 느낌.
    앞으로 라면보다는 이걸 먹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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