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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올라 우리 동내를 내려다 보니 깝깝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는대.. 초록 나무도 빡빡하고 건물들도 예뻐서 부럽내요..
근데 이런데 살면서도 인생 깝깝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 것 같아요. 행복은 마음 속에. ㅋ
잘자하강은 여전히 빠르게 흐르겠지요.^^*
산에 올라 우리 동내를 내려다 보니 깝깝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는대..
초록 나무도 빡빡하고 건물들도 예뻐서 부럽내요..
근데 이런데 살면서도 인생 깝깝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 것 같아요.
행복은 마음 속에. ㅋ
잘자하강은 여전히 빠르게 흐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