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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10일 남겨두고 / Josh Rouse - Sad Eyes예전 포스팅/thought 2007. 12. 21. 00:56
Took a lot of tears but all you had to find was
sympathetic years, the ones you left behind yeah
I’m gonna get you into the light
And I’m gonna find a way that is right
And I’m gonna get you into the light
And make it okay
2007
정리
미련
티스토리
휴식
게으름
시간
불안
건강
안정
운동
한강
혼자
인연
후회
도전
영화
음반
목표
방황
친구
우정
충격
도움
격려
그리움
재회
헤드폰
카메라
無여행
캐서린
졸음
경쟁
좌절
책
커트머리
상실
레깅스
블랙매니큐어
여유
커피
대선
양재역
압구정
신사역
남대문
실망
주식
준비
계획
리스케쥴링
선물
기대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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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하며 떠오르는 것인가요?? 전 왜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을까요??
머리카락이 뒤엉킨 형상만 떠올라요. 제가 잘못 살아 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떠오르는 것이 없다니...
헛. 수정하고 있었는데..ㅋㅋ
생각해보니 전 2007년을 비.교.적. 심플하게(?) 산거같아요..
이전 나날들에 비하면요..ㅋㅋㅋ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머리카락이 뒤엉키다니..하나하나 풀어보세요. :)
네 뒤엉킨 모든것 잘 풀어 내고 새로운 2008년을 맞이 하겠습니다.
아직 며칠 남았으니 풀어낼 시간은 있겠네요 :)
화이팅입니다.
아주 다양한 기억들이 담겨져 있네요.
그런데, 어찌 제가 살고 있는 '석촌역'이 빠져서 조금 섭섭하다는... 하하~
내년도 연말에는 정리하게 될 기억들 중에서 미련, 불안, 혼자, 후회, 방황, 충격, 좌절, 상실, 실망과 같은 '요따구 기억'들은 자리 잡지 않게 되는 그런 2008년도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답니다. :-)
어머..석촌역은 2006년에 속해있는데..한발 늦으셨군요..ㅋㅋㅋㅋ
'고따구 기억'들을 손수 되짚어주시니..이거 참..^^;;;;
정말 내년엔 그런 단어는 안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7년을 정리해볼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아주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노래도 넘 좋구요,
요즘 투모로우님이 올려놓으신 노래 듣는재미가 아주 크다는^^
네, 정리한번 해봤어요.ㅋㅋ 10일밖에 안남았네요~ 아쉬워서요.
올린 노래 들어주시고 좋아하시니 제가 더 좋네요 :)
2008년에는 더 밝고 희망찬 단어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저도 투모로우님 블로그에서 참 좋은 노래 많이 듣고 가서 좋아요: )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네 liebemoon님도 2008년 즐겁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좋아해주시니 제가 감사할 따름이예요~ ^^;;
ㅎㅎ 재미나겠다. 저도 함 해봐야겠어요..
근데 아마도....
2006년 부터 매년 다 비슷하게 나올듯...ㅜㅜ
생각해보니 뭔가 특별한게 없군요..;
2008년엔 뭔가 새로운걸 좀 만들어 봐야겠어요..^^
음..카메라 렌즈의 활발한 교체가 있으신거 같은데요..^^;;;
혹시 그것두 2006년부터였는지용? ㅋㅋㅋ
2007년에 투모로우님께서 겪은 일들이 꼭 바이오리듬처럼 보여요. 후회나 혼자라는 단어도 있는가 하면, 도전이나 여유라는 단어도 있네요. 저도 2008년에는 더 멋진 단어들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제 2008년에는 도전성공! 이라는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몇 일밖에 남지 않은 2007년 잘 마무리하시고, 2008년 미리 새해 복 받이 받으세요 ㅎㅎ
노래 진짜 좋아요 -_-b
인생이 원래 이러기도하고 저러기도 하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혜아룜님도 희망한 2008년 맞이하세요 :)
2008년에는 뭔가 다시 새로 restart 가되서 start 부터 end 까지 많은 일들이 다시 생겨나겠죠 ㅎㄷㄹㅁ..
happy New Year 2008
2008년에도 좋은 음악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happy 2008!!
커피라 함은 어떤 커피를?
커피믹스서부터 콩다방꺼, 이과수커피등 저는 다 잘 먹는다는^^;;;
그치만 음 올해에는 제동생이 늘 직접 만들어주는 카푸치노를 꼽고 싶네요. 작은 커피기계가 한 가족이 되었거든요.ㅋㅋ
음악이 참 좋습니다.. 2008년
? 에서 ! 이렇게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넵 감사합니다. mepay님도 보람찬 2008년 되시기 바랍니다 :)
2008년 기대 됩니다. ^^ 음악도 좋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투모로우님. ^^
네 감사합니다~ deborah님도 merry christmas & happy 2008입니다. :)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즐거운 한해를 맞이하시길 바래요 >_<)/
네, 근데 전 어차피 올해는 마무리라는 개념이 어울리지 않아서 ^^;; 그저 계속 달리며 2008년을 맞이하렵니다. :)
저도 한번 07년도로 생각해 봐야겠네요
그러시죠. 파비콘이 바뀌었군요 :)
다람쥐 췟바퀴 돌듯 사는 인생이라 해마다 큰 변화가 없는 듯 합니다.
무언가 신선한 충격적인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별다른 안좋은일 없이 한해가 간것만으로도 감사하자구요. :)
충격적인 일은..신선하다 할지라도 이젠 좀 피곤해서요.ㅋㅋ
저의 블로그에 이벤트 열었습니다. 참여 해 주세요.
별다른 추억이 없어 생각중이네요.ㅋ;;
우하하~ 재미있어보이는군요. 저도 한 번 키워드 뽑아봐야겠는걸요 :)
:) 만약 하게되시면 트랙백 던져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