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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elback - Shakin' Hands, <Dark Horse>, 2008
    예전 포스팅/music 2009.01.18 00:47


     




    정말 간만에 쥑이는 앨범 발견. 지난주 점심시간에 날 찾아온 친구가 들려준 앨범. 점심보다도 더 고마운 영양제를 줬다. 진짜 오랜만의 하드락. 전체적으로 어딘가 90년대 냄새가 물씬나는 느낌. 게다가 이런 목소리는 또 얼마만인지. 베이스 탄탄 기타리프 끝내주고. 소심하게 콩콩거리는 내 심장을 대범하게 쾅!쾅! 두들겨주는 이런 감동. 적당히 섞어놓은 락 발라드들도 귀에 착착 감기는게 부담없이 듣기 최고다. 처음 들었을땐, 아 이래서 인생은 살만한거야, 이런 음악이 있으니까! 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마치 백년묵은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느낌이었으니. 근데 며칠들으니 흥분은 좀 가라앉았다. 그치만 한동안 내 귀를 시원하게 쾅쾅 두들겨줄 앨범. 역시 Rock이다. 실컷 밖으로 나다니다 고향으로 돌아온듯한 이 신기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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