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스팅/movie + drama
용의자 X (Perfect Number, 2012)
tmrw
2013. 1. 2. 14:17
공감 할 수 있을 듯 말 듯.
몰입해서 보긴 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반전이나 임팩트는 부족했던 것 같다.
배우들 연기는 참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