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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10월의 마지막 날. 우연히 가게 된 공연. 독일 살타첼로와 한국의 살풀이춤이 만났다 슬픈 여인들의 살풀이를 보는데 가슴 한켠이 살짝 아려오는 느낌... 아주아주 나이스했던 대만족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