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有
미래에 대한 두려움, 해고에 대한 두려움, 결혼생활에 대한 두려움, 그러나 그 모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은 가족? 사랑하는 사람? 아이들? 조용하고 안락한 구름 속, 또는 시끄럽고 복잡한 지상? 조지 클루니가 씁쓸하게, 하지만 조금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밤하늘의 별로 돌아가는 결말은 새삼스런 자극을 주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차근차근 나만의 결론을 내리고 싶어 안달이 나는 느낌이었다. 그만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득 안고 사는 걸지도. 우린 애초에 마냥 '가벼운 배낭만' 맬 수는 없도록 태어난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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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에어 (Up In The Air) :: 유쾌함 뒤에 숨겨진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FROM soulfood 2010/03/15 23:23 삭제개봉 전부터 상당히 기대를 했었고, 관람하지도 못한 영화이지만 막연한 기대감때문에 얼마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수상을 내심 응원했던 <인 디 에어>가 마침내 국내 개봉했다. 사실 얼마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특별상영을 했을 때 조금이라도 일찍 보고싶은 마음에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정식개봉 후 관람하게 되었다. 여기저기서 영화 소식을 찾아보는 사람들은 본인처럼 이 영화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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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에어 (Up In The Air, 2009)
FROM Different Tastes™ Ltd. 2010/03/17 15:02 삭제인 디 에어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2009 / 미국) 출연 조지 클루니, 베라 파미가, 안나 켄드릭, 제이슨 베이트먼 상세보기 ★★★★★ 내겐 올해의 첫번째 만점 영화. soenlov님이 언급한 영화의 예측 가능성과 불가능성, 다른 말로 하자면 안락함과 놀라움을 모두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릴 적 영화를 처음 좋아했었던 이유들 - 예전엔 미처 몰랐던 신세계로의 간접 체험과 좋아하는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등의 즐거움 따위 - 로 가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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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 스포일러 없음
FROM 장님 도서관 2010/03/21 04:06 삭제이 영화의 존재를 알 게 된건 <신어지>님의 주간 개봉영화 옥석가리기에서(제 영화정보의 대부분입죠;;) 였습니다. 만점+1 점을 주셨는데 과연 이 영화가 그토록 가치있는 작품일까? 싶은 마음에 보아 버렸던 영화 <인 디 에어>입니다. 조지 클루니의 살인미소와 베라 파미가의 섹시함이 돋보이는 <인 디 에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지 클루니를 잘 몰라서 그런지(오션스 시리즈 외에는 기억이 없어요ㅜㅜ) 이 영화에서의 그의 연기가 어떤점에서 특출난지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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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에어 (Up in the Air, 2009) _제이슨 라이트만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10/03/21 23:04 삭제불안정하지만, 일상화된 삶을 위하여(영화의 결론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제이슨 라이트만의 세 번째 장편 영화 <인 디 에어>에서 라이언(조지 클루니)은 마음이 약한 사장들을 대신해 특정 회사의 직원들을 대신 해고하는 일을 한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빼앗아야 하는 일이니, 얼핏 봐도 온갖 한탄과 원망을 대신 받아야 하는 역할이다. 그리고 그 실상은 (흡사 한 편의 해고자 실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듯) 짧은 인터뷰가 여러 번 흩어지는 장...





배낭의 존재 이유 자체가 무언가를 담기 위해서죠.
때로는 확 비워버리고 싶어도 담고 가주는게 맞는 거겠죠. ^^
사실 이런 주제는 이미 식상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영화가 조금만 식상해도 요즘은 별 매력을 못느끼는데,
이 영화는 참 재밌었고 또 마음을 흔들었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이 영화가 짱인거였음. ^^;
달콤한 코미디나 로멘스 영화로 생각했는대..
생각보다 쌉쌀한 맛인가 보죠 ?
이러면 볼수 밖에 ㅠ,.ㅠ
보시고 트랙백 걸어주세요.
봐야겠다 생각한 영화인데 확 땡기게 하시네요. ^^*
보시고 트랙백 걸어주세요-
음악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결국 사운드트랙을 구입했죠 :)
네 OST 사고 싶어요 저두.
Man On Wire 사운드 트랙도 물건이던데요. 클래식 좋아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