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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Zealand, 2003 (5) - Christ church
    예전 포스팅/photo :: travel 2007. 8. 4. 22:55

    about 2 weeks in New Zealand

    퀸스타운에서 번지점프는 끝내 하지 않았다. 당연히. 다른거 다 떠나서, 머나먼 이국에서 심장마비는 걸리고 싶지 않았었다. -.- 근데 시드니에서는 어느날 스카이다이빙을 할까 심각하게 고려한 적이 있으니..말이 안되긴하네. 아예 너무 높은 곳은 무섭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결국 실천에 옮기진 못했지만.  
    마지막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찍은 필름을 달랑 한통 남기고 잃어버렸었다. 그래서 남은 사진이 몇개없다. 개인적으로 크라이스트 처치의 풍경보다 퀸스타운이 더 만족스러웠다는 것으로 위안삼는다.



     

    댓글 2

    • BlogIcon Fiancee 2007.08.05 01:39

      뉴질랜드로 향하실 당시, 그리고 그곳에서의 시간들..., 그 때의 감정이 그러셨다는 것이죠?
      기억이란, 그리고 감정이란 어찌 보면 시간과 함께 조금씩 변색되기도 하고, 각색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 BlogIcon tmrw 2007.08.05 02:49 신고

        요즘 아주 흥미로운 책을 읽고있어요. 사람의 기억력과 상상력에 관한 책. 인간의 뇌는 대단한 사기꾼이더라고요~ 사실 몇년이 흐른 지금, 그때의 감정은 아마 30%밖에 기억하지 못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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