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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X-100 Aug 30, 2008 공화춘(共和春), 차이나타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짜장면을 만든 집이라고 한다. 꼭대기 층에 올라갔는데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전망이 무척 맘에 들었다. 최초의 짜장면집에 가서 짬뽕을 먹은 나는 뭔지. -.-; 짬뽕도 맛있었지만, 더 맛있는 짜장면을 먹어보고 급후회했다는. 내사랑 라조기맛은 여기가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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