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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캔 카운트 온 미 (You Can Count On Me, 2000)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해서는 달리 할말이 없다. 그냥 내 가슴에 두고두고 새기고 싶은 영화다. 2000년에 난 이 영화 안보고 뭘했을까. 이 영화를 좀 더 빨리 봤으면 좋았을걸. 마크 러팔로도 그렇지만 누나 역을 맡은 로라 린니도 정말 좋았다. DVD 사놓고 싶은 영화. 과연 구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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