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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S88 + Fujifilm? Double Bay, Sydney 2003 시드니의 부촌 더블베이. 집집마다 요트랑 삐까번쩍한 자동차는 기본. 이 사진에서 맨 앞의 거위(?)가 그림자에 가려진게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론 좀 많이 아쉽다. 다른 각도에서 몇번 더 찍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벤치에서 책읽는 언니까지 담고 싶어 그랬었나. 시간도 많았는데 왜 달랑 한 장만 찍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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