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두 남녀에게, 니들이 알고 있는 그 '사랑'이란게 뭔지 물어보고 싶었다. 아이가 나오는 영화여서 그런지 이 캐릭터들에게 너무 화가났다. 세상 한심한 것들... 이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지만 사실 이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은 없겠지... '사랑없는 삶'의 대물림에 대해 생각해봤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