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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X100 사라 문 사진 전시회, 예술의 전당 Oct, 2009 그녀가 말한 "행복한 우연"들이 만들어낸 마법같은 사진들. 패션모델에서 사진가로 변신한 그녀의 이력도 인상깊다. 이젠 미모의 할머니 포토그래퍼. 사진들은 다 좋았는데. 성냥팔이 소녀 영상은 어딘가 너무 우울해서 중간에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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