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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photo :: daily
2009. 10. 10. 22:30
w/GX100
Oct 5, 2009
나무그늘
너무 기분좋은 날씨와 파란 하늘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날.
하늘이 완벽하면 마음은 곧잘 흔들린다.
건 그렇고.
왕십리 엔터식스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왜 비너스포트랑 똑같이 해놨을까.
왜 우린 자꾸 따라하는걸까.
굳이 그 분수까지 똑같이 할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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