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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thought
2009. 12. 7. 00:26
일주일은 마치 한달처럼 길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 주말이 다 갔다.
주말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이젠 모든게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허우적대는게 힘들었다.
핸드폰을 후- 하고 불면 추운 겨울화면이 따뜻한 봄으로 바뀐다.
눈이 녹고 꽃이 핀다.
애꿎은 핸드폰을 골백번도 더 불어댄 지난 한 주가 끝났다.
포기가 아니라
보류라고 해둔다.
포기같은건 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니까.
몸에 맞는 옷은 언젠가 꼭
날 따뜻하게 감싸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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