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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cebo Live in Moscow, 2016
    전체글보기/Music 2021. 6. 11. 18:55

     


    2006 락앰링 이후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라이브 풀버전.
    딱 10년후의 몰코는 여전히. 
    플라시보의 모든 것이 좋다. 음악도 공연영상도 인터뷰도. 언제나 모든게 볼 때마다 좋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지만, 제일 늦게 좋아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국 공연을 단 한 번도 못가본 밴드.
    몰코는 점점 늙고 있고, 더 심각한건 공연에 너무 치명적인 코로나...
    약간 대머리가 되고있다는 소문도 있는데 아... 진짜 어쩔. ㅠㅠ
    나도 늙어서 이제 공연보다 쓰러져도 좋으니... 제발 꼭 언젠가는.

     

     

    Exit Wound. 
    감정적인 퍼포먼스.
    연기력까지 좋아진 몰코. 이렇게 또 한 번 더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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