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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전체글보기/Days 2022. 3. 2. 07:28
- 느슨했던 방학이 지나고 나 역시 좀 더 타이트하게 하루를 보내보겠다 다짐해본다.
특히 오전 시간에 좀 더 많은 것을 하겠다고 욕심을 부려보지만
체력이 안되면 드러누워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정말 늘 중요한건 체력. - 꼬꼬무를 매일 보고 있다. 처음 5분을 보면 안볼 수가 없게 만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우리나라에 여러 연쇄살인이 일어난 시기가 대부분 2000년대 초중반이었는데.
통금시간 정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지금은 이해할 것 같다. - 자가진단 앱이 먹통이었다가 겨우 다시 재개되었다. 자가진단 키트 사용법이 추가되어있다.
아직 한번도 안해봤지만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제발 오미크론 안 걸리고 넘어갈 수 있길...
- 느슨했던 방학이 지나고 나 역시 좀 더 타이트하게 하루를 보내보겠다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