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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A Normal Family, 2024)전체글보기/Movie + TV 2024. 10. 29. 10:44
영화가 끝나고 이렇게
오랫동안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깔끔하게 답이 떨어지지 않는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이라는 질문에.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도
이렇게 정리가 안되다니.
장동건역을 제외한
나머지 세명의 모습에 모두 내가 있는 것 같다.
근데 이 영화를 보고
이 캐릭터들을 비판하려면
부디 자식을 키워본 사람만,
그것도 사춘기 이상을 키워본 사람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