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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레루 (ゆれる)
    예전 포스팅/movie + drama 2006. 8. 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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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싸워도
    아무리 미워하고 질투해도
    형제는 형제....
    형이 뭘 잘못해도
    동생이 뭘 잘못해도
    결국 덮어주고 싶은 형제애.
    그렇지만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형제 사이의 묘한 갖가지 감정들.
    꽤 공감하면서 봤던 영화.
    나라면.....어땠을까....

    그런데....
    오다기리 죠. 인지 뭔지...
    너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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