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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to the Galleria, HoustonOct 2014 멋모르고 탔던 호텔 앞 리무진. 살짝 바가지 쓰긴 했지만 내 드림 세단 링컨을 타본 걸로 만족하기로.
John Hancock Center Oct 2014 뉴욕보다 시카고였다. 눈물나게 아쉬웠던 곳.
w/GX100 박카스 April 2010 가끔 약국에 들러서 우루사랑 박카스를 사먹는 것을 즐기던 적이 있었다. 박카스류는 뭐든 맛있다.
w/GX100 April 13, 2010
w/EOS88 + Fujifilm 꽃 2002
w/EOS88 + fujifilm a restaurant 2002 had some schnitzel
w/EOS88 + Fujifilm 사람들 2002
w/EOS88 + Fujifilm 성 위에서. 2002
w/EOS88 + Fujifilm 호헨 잘스부르크 성 2002 처음부터 뭔가 체계적인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까닭에 지금 내내 찝찝한 상태로 정리중. 제목하며 순서까지 뒤죽박죽. 맨나중에 한꺼번에 싹 셋팅하기로.
w/EOS88 + Fujifilm Rothenburg 2002
w/EOS88 + Fujifilm Youth Hostel, Rothenburg 2002 국제 공인 유스호스텔. YHA
w/EOS88 + Fujifilm Rothenburg 2002 마치 일부러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세팅해 놓은 곳에 사람들이 살고 차들이 지나다니는 느낌.
w/GX100 Feb 2010 건강해진 모습으로 여전히 자주 행차하시는 분. 강아지라면 질색을 하시던 아버지의 마음까지 돌려놓았다. 사람이 집에 오면 꼬리를 흔들며 가만히 앉아 고개를 숙이는데, 아무래도 아빠는 그 모습에 반하신듯. 아주 예의바른 강아지라나. ㅋㅋ 며칠전 몸이 안좋아 드러누워 있는데 나한테 볼에 뽀뽀를 해줬다. 웬만해선 안해준다는 그 뽀뽀를 받고는 와 난 그만 감격에 젖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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