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전체글보기/Days 2022. 2. 28. 07:33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주말동안 꼬꼬무 여러편을 봤는데
거기 나오는 여러 충격적인 일들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들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다가왔다.
내가 겪었을 수도, 내 가족이 겪었을 수도 있었던 일들.
전쟁이라고 완전히 내 일이 아니라 말할 수 없을 거다.
피난민 중에 아이들이 절반이라는데
마음이 무겁다.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주말동안 꼬꼬무 여러편을 봤는데
거기 나오는 여러 충격적인 일들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들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다가왔다.
내가 겪었을 수도, 내 가족이 겪었을 수도 있었던 일들.
전쟁이라고 완전히 내 일이 아니라 말할 수 없을 거다.
피난민 중에 아이들이 절반이라는데
마음이 무겁다.